“독소, 막아야 한다!”

▶서희선 엄지가 알려주는 ‘독소 중독’ 부르는 위험한 습관



▷1. 감기 기운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마다 약을 먹는다


“약이란 건 사실 가장 강력한 독소다. 약을 해독하기 위해 우리 몸은 여러 대사과정을 거치고, 이 과정에서 그 어떤 음식보다 영양소 손실이 크기 때문. 즉, 과할 경우 건강해지려고 먹는 약이 반대로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뜻이다.”


(*드럭 머거(drug muggers):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약과 영양제가 오히려 내 몸속 영양분을 고갈 시킬 수 있어 역설적으로 약에 뺏긴 영양소를 보충해야 하는 것)


해결법 ☞ 처방 받은 약 이외에 집에 상비해놓고 수시로 약을 먹거나 스스로 진단해서 약을 복용하는 행위는 독소 중독, 나아가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습관이 된다.


▷2. 매일 급하게 머리를 감고, 주방세제를 많이 쓰며 설거지를 한다


“샴푸, 주방세제, 비누, 치약 등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생필품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는 피부를 통해 빠르게 흡수돼 인체 구석구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결법 ☞ 계면활성제는 물에 씻겨 내려가는 특성이 있다. 머리를 감을 땐 물로 헹구는 시간을 길게 가지는 습관이 필요하다. 설거지를 할 땐 세제의 적정 사용량을 지키면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야 한다.


▷3. 옷을 드라이클리닝해 보관한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의 정체 ‘벤젠’은 암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을 만큼 우리 몸에 치명적인 독소다. 휘발성이 강해 호흡만으로도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결법 ☞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비닐 그대로 장롱에 넣어두기보단, 비닐을 벗겨 통풍이 잘 되는 곳에 하루 이틀 정도 나둔 뒤 보관하는 게 좋다.



Part2. “독소, 빼내야 한다!”


▷한의사 박찬영 엄지


“한의학에서 겨울은 에너지를 안으로 끌어당겨 저장하는 기운이 강하다고 본다. 때문에 겨울철에 쌓이는 독소는 다른 계절에 비해 2배 이상이라고 보기도 한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엔 실내 생활이 늘어 활동량이 줄고 운동량이 줄기 때문에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 중 하나인 땀을 흘려 독소를 배출할 기회 자체가 줄어드는 게 사실. 그래서 지금 시기엔 독소는 제대로 빼는 게 더욱 중요하다.”

▶지금, 내 몸속 독소는 얼마나 있을까?



내 몸속에 3대 독소 스위치가 있다?! <엄지의 제왕>에서는 누르기만 하면 독소가 얼마나 쌓였는지 알 수 있는 깨알 비법을 공개한다.


▷1. 풍지혈 혈자리


풍지혈은 귀 뒤에 튀어나온 뼈인 유양돌기를 지나 움푹 파인 곳으로, 뒤통수뼈가 끝나는 지점이다. 특히, 피곤함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눌렀을 때 더 큰 통증을 느낀다.




▷2. 장문혈 혈자리


옆구리, 양쪽 갈비뼈 끝을 눌러주면 된다. 특히 평소 음식을 과하게 먹거나 술 많이 마시는 사람, 음식과 술에 의한 독이 많이 쌓인 사람들이 통증을 느끼는 부위다.




▷3. 전중혈 혈자리


양쪽 가슴 정중앙 부위. 특히, 스트레스와 울화독이 쌓이는 부위라 화병이 있거나 평소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이라면 전중혈이 아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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